159. 반복


겨울이 가고, 봄이 가고, 여름이 가고, 가을이 가고,
겨울이 가고, 봄이 가고, 여름이 가고...

그리고 다시
가을이 왔다.

결국, 인생은 수레바퀴.

언젠가부터는
했던 일의 반복이 되어가고 있을 뿐.

...씁쓸하다...


서울, 천호역.
Pentax *istDS2 + SA 50-200
Saturday, Nov 5th,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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