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과 1일의 경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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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의 마지막이 되면 괜히 기분이 꿀꿀해진다.

'이번 달은 어떠했는가'라고 자문해보지만
만족스러운 대답이 나온적은 손에 꼽을 정도.

그래도 다시 한번.
이번 달은 어떠했는가?

개인적인 일들도,
앞으로의 일들도,
주변의 일들도,

...점점 꼬여가는 걸 느낀다.

그렇게 이번 달에도
만족스러운 대답은 얻을 수 없을 듯.

또다시 꿀꿀해지는 이천팔년 사월의 마지막날.


Pentax K100D + DA 18-55
Tuesday, Apr 29th,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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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봄과 벚꽃 2008.05.01 08:30 신고  url  edit  reply

    저도 잠시 축 쳐져 있었어요. 뭐 아직도 불안불안 하지만. 어쨌든 오월이니 또 살아봅시다.

    • BlogIcon Hoey 2008.05.01 21:52 신고  url  edit

      예... 살긴 살아아죠.
      님이나 저나 빨리 기운 낼 수 있었으면 하네요.